<아미랑 인터뷰>
전립선암 4기를 이겨낸 박희배(67·서울 강북구)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고령의 나이에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지만, 씩씩하게 암을 이겨내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그의 주치의인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도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사라지지 않던 빈뇨… 전립선암의 증상
박희배씨가 처음 암 진단을 받은 건 2022년 3월입니다. 박씨는 빈뇨로 2주간 고생했습니다. 동네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4기였습니다. 뼈 전이가 진행되며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54ng/mL로 정상 수치인 4ng/mL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전립선암은 남성 암 발생률 3위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비교적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의 경우 화학적 거세를 통해 남성 호르몬을 차단해도 암이 계속 진행돼 예후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전이성 거세 전립선암의 기대수명이 9~13개월인 만큼 초기에 효과가 좋은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박희배씨는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하늘이 무너져 내린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암 가족력도 없어, 암이 생소하기만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던 박씨를 이끌어준 건 아내였습니다. 박씨의 아내는 “지금이라도 발견해 치료가 가능한 상태인 게 어디냐”며 웃는 얼굴로 용기를 줬습니다. 그렇게 박씨는 ‘치료를 잘 받으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병원 치료에 임했습니다.
희망의 끈 놓지 않아
전립선암은 암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전체 전립선암 환자의 3분의 2는 암이 전립선에 머무는 국소 단계로, 수술이나 방사선 및 호르몬 치료가 보편적인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3분의 1은 뼈,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며 호르몬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거세 저항성’으로 진행됩니다. 두 번의 호르몬 치료를 진행했지만 종양 크기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던 박희배씨가 이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인 전립선암에서 시행되는 호르몬 치료가 반응하지 않기에 다른 치료 옵션이 필요합니다. 항암 요법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지만 부작용이 심해 치료 환경의 한계가 있던 중, 유전자 변이에 효과적인 PARP 저해제가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치료는 곧바로 시작됐습니다. 2022년 3월말,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남성 호르몬 차단 치료를 2회 진행했습니다. 2023년 2월부터 4주간 방사선 치료를 25회 받았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작별은 쉽지 않았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자마자 울렁거림, 구토, 어지럼증 등 부작용에 시달렸습니다. 항암 치료로 치아가 약해져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다 보니, 암 치료를 이겨내는 것도 힘들었다고 박씨는 말합니다. 다행히 항암 부작용은 약을 먹으며 점차 사라졌지만, 종양 크기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박씨는 표적 치료제를 시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체화장애 겪기도
박희배씨가 암 투병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감정기복이었습니다.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어지러움이 심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어 고통스러웠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순간부터 생기는 작은 변화는 박씨의 심리를 불안정하게 해 신체화 장애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신체화장애란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체증상이 지속되거나, 혹은 의학적으로 설명되더라도 그 고통의 정도가 더 심하게 나타나는 질병을 말합니다. 감정기복이 심해져 주위의 위로의 말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스스로 감당하기 어렵다 판단한 박씨는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 심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감정기복 조절을 위해 시작하게 된 클리닉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암 투병 중 생기는 여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와 아내의 사랑으로 이겨내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살아야 한다’는 의지 덕분이었습니다. 옆에서 항상 지지해주는 아내를 위해, 또 암을 이겨내면 더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박씨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암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입맛이 없어도 아내가 챙겨준 음식을 먹고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고 말했습니다.
아내의 존재도 암을 이겨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암 진단 직후부터 줄곧 아내는 박희배씨 곁을 지켰습니다. 삼시세끼를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챙겨주며 회복을 위해 많이 힘써줬습니다. 박씨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오랜 시간 동안 힘든 환경에서도 저를 간호하며 곁을 지켜줬다”며 “아내가 없었다면 힘든 순간들을 이겨낼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합니다.
<박희배씨>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한 달 주기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밥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집 근처 북서울숲을 걷습니다. 숲을 천천히 거닐며 피톤치드를 들이마시면 몸이 가뿐해지면서 정신도 맑아집니다. 아내와도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특별한 것은 없어도, 평범한 일상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암 진단 전후로 달라진 점이 있나요?
“삶을 대하는 태도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암 치료를 받으면서 의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됐습니다.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했고, 그러면 치료를 이겨내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힘도 더 생겼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아내와 교수님의 응원 덕분에 의지를 다지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다 보니, 더 잘 먹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애정도 큰 것 같은데요.
“항암 부작용으로 신체화장애를 겪었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압도당하며 몸과 마음이 힘들다 보니, 교수님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며 급격한 감정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힘을 주시고 안심시켜 준 분이 하유신 교수님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편안함과 용기를 주고 ‘할 수 있다. 같이 이겨내자’고 끊임없이 말해줬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교수님은 저를 살려줄 거라는 신뢰가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암과 싸우고 계신 분들께 한 마디.
“포기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스스로를 믿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관리하셔야 합니다. 치료에 집중하며 잘 챙겨 먹고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의료진 말을 잘 따르고 열심히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
박희배씨가 처음 암 진단을 받은 건 2022년 3월입니다. 박씨는 빈뇨로 2주간 고생했습니다. 동네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4기였습니다. 뼈 전이가 진행되며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54ng/mL로 정상 수치인 4ng/mL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전립선암은 남성 암 발생률 3위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비교적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의 경우 화학적 거세를 통해 남성 호르몬을 차단해도 암이 계속 진행돼 예후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전이성 거세 전립선암의 기대수명이 9~13개월인 만큼 초기에 효과가 좋은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박희배씨는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하늘이 무너져 내린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암 가족력도 없어, 암이 생소하기만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던 박씨를 이끌어준 건 아내였습니다. 박씨의 아내는 “지금이라도 발견해 치료가 가능한 상태인 게 어디냐”며 웃는 얼굴로 용기를 줬습니다. 그렇게 박씨는 ‘치료를 잘 받으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병원 치료에 임했습니다.
희망의 끈 놓지 않아
전립선암은 암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전체 전립선암 환자의 3분의 2는 암이 전립선에 머무는 국소 단계로, 수술이나 방사선 및 호르몬 치료가 보편적인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3분의 1은 뼈,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며 호르몬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거세 저항성’으로 진행됩니다. 두 번의 호르몬 치료를 진행했지만 종양 크기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던 박희배씨가 이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인 전립선암에서 시행되는 호르몬 치료가 반응하지 않기에 다른 치료 옵션이 필요합니다. 항암 요법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지만 부작용이 심해 치료 환경의 한계가 있던 중, 유전자 변이에 효과적인 PARP 저해제가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치료는 곧바로 시작됐습니다. 2022년 3월말,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남성 호르몬 차단 치료를 2회 진행했습니다. 2023년 2월부터 4주간 방사선 치료를 25회 받았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작별은 쉽지 않았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자마자 울렁거림, 구토, 어지럼증 등 부작용에 시달렸습니다. 항암 치료로 치아가 약해져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다 보니, 암 치료를 이겨내는 것도 힘들었다고 박씨는 말합니다. 다행히 항암 부작용은 약을 먹으며 점차 사라졌지만, 종양 크기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박씨는 표적 치료제를 시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항암 요법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지만 부작용이 심해 치료 환경의 한계가 있던 중, 유전자 변이에 효과적인 PARP 저해제가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습니다. 박희배씨는 2024년 6월, PARP 저해제인 린파자의 효과를 봤습니다. 진단 당시 뼈까지 전이됐던 암세포는 사라지고 10%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하유신 교수는 “4기에 암이 발견된 박씨의 경우, 완치가 아닌 관해 상태를 유지할 목적으로 항암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항암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체화장애 겪기도
박희배씨가 암 투병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감정기복이었습니다.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어지러움이 심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어 고통스러웠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순간부터 생기는 작은 변화는 박씨의 심리를 불안정하게 해 신체화 장애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신체화장애란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체증상이 지속되거나, 혹은 의학적으로 설명되더라도 그 고통의 정도가 더 심하게 나타나는 질병을 말합니다. 감정기복이 심해져 주위의 위로의 말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스스로 감당하기 어렵다 판단한 박씨는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 심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감정기복 조절을 위해 시작하게 된 클리닉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암 투병 중 생기는 여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와 아내의 사랑으로 이겨내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살아야 한다’는 의지 덕분이었습니다. 옆에서 항상 지지해주는 아내를 위해, 또 암을 이겨내면 더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박씨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암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입맛이 없어도 아내가 챙겨준 음식을 먹고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고 말했습니다.
아내의 존재도 암을 이겨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암 진단 직후부터 줄곧 아내는 박희배씨 곁을 지켰습니다. 삼시세끼를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챙겨주며 회복을 위해 많이 힘써줬습니다. 박씨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오랜 시간 동안 힘든 환경에서도 저를 간호하며 곁을 지켜줬다”며 “아내가 없었다면 힘든 순간들을 이겨낼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합니다.
<박희배씨>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한 달 주기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밥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집 근처 북서울숲을 걷습니다. 숲을 천천히 거닐며 피톤치드를 들이마시면 몸이 가뿐해지면서 정신도 맑아집니다. 아내와도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특별한 것은 없어도, 평범한 일상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암 진단 전후로 달라진 점이 있나요?
“삶을 대하는 태도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다만, 암 치료를 받으면서 의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됐습니다.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했고, 그러면 치료를 이겨내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힘도 더 생겼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아내와 교수님의 응원 덕분에 의지를 다지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다 보니, 더 잘 먹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애정도 큰 것 같은데요.
“항암 부작용으로 신체화장애를 겪었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압도당하며 몸과 마음이 힘들다 보니, 교수님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며 급격한 감정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힘을 주시고 안심시켜 준 분이 하유신 교수님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편안함과 용기를 주고 ‘할 수 있다. 같이 이겨내자’고 끊임없이 말해줬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교수님은 저를 살려줄 거라는 신뢰가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암과 싸우고 계신 분들께 한 마디.
“포기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스스로를 믿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관리하셔야 합니다. 치료에 집중하며 잘 챙겨 먹고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의료진 말을 잘 따르고 열심히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
-박희배씨의 현재 의학적인 상태는 어떤가요?
“암 진단 당시와 비교하면 90%가 사라지며, PSA 수치가 1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치료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현재 박희배씨는 한 달 주기로 항암 치료와 정기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병원에 오셔서 검사받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기만 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종양은 있지만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종양의 크기를 유지하기만 한다면, 남들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씨가 암을 이겨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셨습니다.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드셨을 텐데, 내색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열심히 따라왔습니다. 또 스스로 몸에 생기는 변화나 치료에 대해서도 공부하려는 노력을 하셨습니다.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환자의 노력과 긍정적인 치료 반응이 시너지 효과를 내 긍정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뇨의학과 명의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게 있다면?
“의료진으로서 늘 환자가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알맞은 치료법을 고심합니다. 환자마다 건강 상태나 암의 양상이 모두 다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 환자에게 딱 맞는 치료법을 찾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환자들도 의료진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주세요. 환자의 컨디션을 위해, 환자들이 더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라도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암 환자들에게 한 말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암을 진단받은 순간부터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 가족과 지인 그리고 의료진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특히 암 치료 성적과 예후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세요.”
“암 진단 당시와 비교하면 90%가 사라지며, PSA 수치가 1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치료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현재 박희배씨는 한 달 주기로 항암 치료와 정기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병원에 오셔서 검사받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기만 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종양은 있지만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종양의 크기를 유지하기만 한다면, 남들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박씨가 암을 이겨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셨습니다.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드셨을 텐데, 내색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열심히 따라왔습니다. 또 스스로 몸에 생기는 변화나 치료에 대해서도 공부하려는 노력을 하셨습니다. 암을 이겨내고자 하는 환자의 노력과 긍정적인 치료 반응이 시너지 효과를 내 긍정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뇨의학과 명의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게 있다면?
“의료진으로서 늘 환자가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알맞은 치료법을 고심합니다. 환자마다 건강 상태나 암의 양상이 모두 다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 환자에게 딱 맞는 치료법을 찾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환자들도 의료진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와주세요. 환자의 컨디션을 위해, 환자들이 더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라도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암 환자들에게 한 말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암을 진단받은 순간부터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 가족과 지인 그리고 의료진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특히 암 치료 성적과 예후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세요.”
✔ 암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 아미랑
암으로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레터부터 극복한 이들의 노하우까지!
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시면,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암으로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레터부터 극복한 이들의 노하우까지!
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시면,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