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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본관 3층 일현홀에서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사진=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제공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본관 3층 일현홀에서 ‘개원의가 알면 좋은 신경과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신경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안과 분야를 아우르는 주요 신경질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두통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 대한 진단과 최신 치료 경향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수강좌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주의해야 할 이차성 두통(이동환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경부인성 두통(의정부을지대병원 정형외과 남현욱 교수) ▲안과 응급질환(의정부을지대병원 안과 장연지 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알기 쉬운 파킨슨병(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주재영 교수) ▲걸음 보고 진단하기(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이웅우 교수) ▲알기 쉬운 치매 이야기–알츠하이머병의 치료 무엇이 새로워졌나?(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김형지 교수)로 구성된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가 주최하는 두 번째 개원의 연수로,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강의들을 마련했다”며 “신경질환과 관련된 질 높은 의학 정보를 활발히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9월 5일까지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공동의국을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하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다. 


유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