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레티보 / 휴젤 제공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를 말레이시아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의료 미용학회(AMSC)에 참가해 레티보를 선보였다. 레티보의 시술 효과와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8일에는 현지 의료진 100여명을 초청해 브랜드 출시 행사와 핸즈온 워크숍(실무 중심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해부학적 이해와 임상적 경험을 결합한 톡신 시술법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휴젤의 말레이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비뉴시스메디컬과 협업해 진행됐다. 비뉴시스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의료미용 제품 유통 회사다.

휴젤 관계자는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의료진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프리미엄 톡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빠른 시장 안착을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종보 기자 | 장혜윤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