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는 올 2분기 매출 2억6080만유로(한화 4187억원)를 기록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1억2870만유로)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순손실은 3억8660만유로(한화 6206억원)로, 전년 동기 8억780만유로(한화 1조2968억원) 대비 52% 감소했다.
바이오엔테크는 매출이 증가한 데는 화이자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새로운 변종에 대해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고, 빠르면 8월 초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이오엔테크는 브리스톨마이어스퀴브(BMS)와 고형암 치료제 ‘BNT327’을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함께 밝혔다. 바이오엔테크 라몬 자파타 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에 BMS로부터 15억달러(한화 2조847억원)의 현금 선급금을 받게 된다”며 “BNT327 개발 단계에서 매출로 잡힐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분기 순손실은 3억8660만유로(한화 6206억원)로, 전년 동기 8억780만유로(한화 1조2968억원) 대비 52% 감소했다.
바이오엔테크는 매출이 증가한 데는 화이자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영향이 컸다고 전했다.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새로운 변종에 대해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고, 빠르면 8월 초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이오엔테크는 브리스톨마이어스퀴브(BMS)와 고형암 치료제 ‘BNT327’을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함께 밝혔다. 바이오엔테크 라몬 자파타 최고재무책임자는 “3분기에 BMS로부터 15억달러(한화 2조847억원)의 현금 선급금을 받게 된다”며 “BNT327 개발 단계에서 매출로 잡힐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