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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엑스브릭' / 보령 제공
보령은 지난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을 국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엑스브릭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골전이 암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 예방과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쓰인다. 지난 5월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보령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6월 엑스브릭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1일 급여 적용되면서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엑스브릭의 개발·생산·공급을 담당하고, 보령이 국내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보령 정웅제 영업부문장은 “엑스브릭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고품질 바이오시밀러”라며 “편의성과 경제성까지 갖춘 제품이다”고 말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