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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엠디
의사 전용 지식 정보 공유 플랫폼 인터엠디가 여러 의료 AI 기업들과 협력하며 진단 보조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알피(ARPI)의 심전도 분석 AI 솔루션인 ‘ECG Buddy’를 연동한 데 이어, 6월에는 코넥티브(CONNECTEVE)의 무릎 골관절염 X-ray 진단 AI 솔루션 ‘CONNEVO KOA’를, 7월에는 숨빗AI(Soombit AI)의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보조 솔루션 ‘AIRead-CXR’을 연동했다. 이들 솔루션과 관련한 누적 Q&A는 현재까지 약 1000건에 달한다.

또한 인터엠디는 하반기 중 ‘골다공증 진단 보조 AI 솔루션’과 ‘흉부 기반 3D 영상 분석 솔루션’ 도입을 목표로 관련 개발 업체들과의 협력도 추진 중이다.


인터엠디 이영도 대표는 “의료 AI 경험이 주로 3차 병원에 근무하는 일부 의사들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엠디 플랫폼을 통해 1차, 2차 병원에서 근무하는 많은 의사들도 자연스럽게 AI 솔루션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터엠디와의 협력이 의료 AI 업체들의 국내 시장 진입과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인터엠디컴퍼니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터엠디(InterMD)’는 의사만 가입할 수 있는 실명제 기반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올해 7월 기준 약 5만 명의 의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Q&A를 통해 의학 정보가 공유되고 있으며,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와 학회와의 협업 등 의사 회원에게 도움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하고 있다.


이슬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