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는 영국 바이오 기업 바이스바이오를 인수한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선급금 11억5000만달러(한화 1조6000억원)를 지급한다. 개발과 허가 단계에서 최대 4억5000만달러(한화 6200억원)의 수수료를 추가 지급할 수 있다.
사노피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인간메타뉴모바이러스(hMVP) 치료제 후보물질과 바이스바이오의 ‘분자 클램프’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해당 기술은 바이러스 단백질을 본래 형태로 안정화시켜 면역 체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표준 냉장 온도(2~8도)에서 보관하는 완전 액상 혼합 백신의 개발이 빨라지고, 냉동·동결 건조 없이 제조·유통을 간소화할 수 있다. 완전 액상 형태인 백신은 사전 충전식 주사로 제작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진다.
사노피 장 프랑수아 투생 글로벌 백신연구개발 책임자는 “바이스바이오의 분자 클램프 기술은 백신 설계를 더욱 개선할 수 있는 편리하면서도 깊은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복합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선급금 11억5000만달러(한화 1조6000억원)를 지급한다. 개발과 허가 단계에서 최대 4억5000만달러(한화 6200억원)의 수수료를 추가 지급할 수 있다.
사노피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인간메타뉴모바이러스(hMVP) 치료제 후보물질과 바이스바이오의 ‘분자 클램프’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해당 기술은 바이러스 단백질을 본래 형태로 안정화시켜 면역 체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표준 냉장 온도(2~8도)에서 보관하는 완전 액상 혼합 백신의 개발이 빨라지고, 냉동·동결 건조 없이 제조·유통을 간소화할 수 있다. 완전 액상 형태인 백신은 사전 충전식 주사로 제작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진다.
사노피 장 프랑수아 투생 글로벌 백신연구개발 책임자는 “바이스바이오의 분자 클램프 기술은 백신 설계를 더욱 개선할 수 있는 편리하면서도 깊은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복합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