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듀셀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DCB-101’에 대한 CDMO(위탁생산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씨셀은 듀셀의 인공혈소판 생산 공정이 GMP 수준으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상용 제품의 생산과 특성 분석, 품질 시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듀셀의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으로 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분석법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전용 배지·원료 제조 ▲GMP 기준 품질 분석 서비스 ▲임상시험용·상용화 단계 생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 보관·물류 서비스 등 인공혈소판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출시·안정적인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씨셀 원성용 대표는 “지씨셀의 GMP 생산·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듀셀의 인공혈소판 개발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씨셀은 듀셀의 인공혈소판 생산 공정이 GMP 수준으로 고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상용 제품의 생산과 특성 분석, 품질 시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듀셀의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으로 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분석법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전용 배지·원료 제조 ▲GMP 기준 품질 분석 서비스 ▲임상시험용·상용화 단계 생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 보관·물류 서비스 등 인공혈소판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출시·안정적인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씨셀 원성용 대표는 “지씨셀의 GMP 생산·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듀셀의 인공혈소판 개발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