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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비아 제공
동아에스티는 관계사 메타비아가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을 위한 추가 임상 1상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임상 1상은 건강한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시험으로 진행한다. 지난 9일 DA-1726 48mg 용량군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메타비아는 올해 4분기에 DA-1726 최대 내약 용량 탐색 임상 탑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임상 1상을 통해 DA-1726의 더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비아 김형헌 대표는 “DA-1726은 초기 투여 시에만 위장 장애가 발생해 용량적정 없이도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최대 내약 용량 탐색 임상을 통해 DA-1726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