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생명의숲과 서울마이트리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화이자제약은 환경 부문 ESG 활동의 일환으로 생명의숲과 도시 녹지 확대 프로젝트 '서울마이트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마이트리는 환경시민단체 생명의숲이 주관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으로, 기업과 시민이 수목을 기부하고 직접 식재·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재 기반 조성, 수목 식재 등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기부된 나무는 오는 10월 중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식재할 예정이며, 이후 희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형태로 녹지 관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활동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타라, MSD와 임상 기술 협력 확대
서타라는 MSD와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MSD는 서타라 Pinnacle 21 소프트웨어 플랫폼 활용을 확대해 메타데이터 저장소와 데이터 표준 워크플로 관리를 포함하게 된다. 이 협약은 규제기관 제출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머크와 서타라의 기존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서타라 윌리엄 F. 피허리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 표준 관리를 지원하고 Pinnacle 21 플랫폼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머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환경 부문 ESG 활동의 일환으로 생명의숲과 도시 녹지 확대 프로젝트 '서울마이트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마이트리는 환경시민단체 생명의숲이 주관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으로, 기업과 시민이 수목을 기부하고 직접 식재·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재 기반 조성, 수목 식재 등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기부된 나무는 오는 10월 중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식재할 예정이며, 이후 희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형태로 녹지 관리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활동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타라, MSD와 임상 기술 협력 확대
서타라는 MSD와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MSD는 서타라 Pinnacle 21 소프트웨어 플랫폼 활용을 확대해 메타데이터 저장소와 데이터 표준 워크플로 관리를 포함하게 된다. 이 협약은 규제기관 제출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머크와 서타라의 기존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서타라 윌리엄 F. 피허리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 표준 관리를 지원하고 Pinnacle 21 플랫폼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머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서타라 Pinnacle 21 플랫폼은 최신 디지털 임상시험의 대규모 데이터 표준화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