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전용 지식 정보 공유 플랫폼 인터엠디는 지난 24일 대한비만학회의 제1회 웹 세미나 ‘오비시톡(Obesi-TALKs)’을 성공적으로 동시 생중계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2104명의 의사 회원이 참여했으며, 강의 후 활발한 실시간 질의 응답이 이어지는 등 비만 치료에 대한 의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오비시톡(Obesi-TALKs)’은 대한비만학회가 올해 처음 기획한 웹 세미나 시리즈로, 비만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뿐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경험과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 버추얼 포맷의 웹 세미나다. 이번 제1회 세미나에서는 서울의대 최성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GLP-1 history and legacy, Semaglutide 2.4mg: beyond weight loss value’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해당 웹 세미나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다시보기(VOD)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오는 7월, 9월, 10월, 11월에 계획된 회차도 인터엠디를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인터엠디 이영도 대표는 “최근 위고비 등 GLP-1 계열 치료제를 중심으로 비만 치료에 대한 임상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인터엠디 의사 회원들 사이에서도 관련 지견과 처방 경험을 활발히 나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한비만학회 오비시톡(Obesi-TALKs) 동시 생중계를 통해 비만과 관련한 신뢰도 높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한편, 인터엠디컴퍼니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터엠디(InterMD)’는 국내 의사의 약 50%인 4만 9천 명(올해 6월 기준)이 가입한 실명제 기반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오비시톡(Obesi-TALKs)’은 대한비만학회가 올해 처음 기획한 웹 세미나 시리즈로, 비만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뿐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경험과 사례를 폭넓게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 버추얼 포맷의 웹 세미나다. 이번 제1회 세미나에서는 서울의대 최성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GLP-1 history and legacy, Semaglutide 2.4mg: beyond weight loss value’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해당 웹 세미나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다시보기(VOD)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오는 7월, 9월, 10월, 11월에 계획된 회차도 인터엠디를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인터엠디 이영도 대표는 “최근 위고비 등 GLP-1 계열 치료제를 중심으로 비만 치료에 대한 임상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인터엠디 의사 회원들 사이에서도 관련 지견과 처방 경험을 활발히 나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한비만학회 오비시톡(Obesi-TALKs) 동시 생중계를 통해 비만과 관련한 신뢰도 높은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한편, 인터엠디컴퍼니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터엠디(InterMD)’는 국내 의사의 약 50%인 4만 9천 명(올해 6월 기준)이 가입한 실명제 기반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