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벨리시마’, 공식 런칭쇼 개최

“There’s no Styling without Protection. 보호 없는 스타일링은 의미가 없다.”
이탈리안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벨리시마(BELLISSIMA)’의 브랜드 모토다. 벨리시마 본사 CMO 파올로 모르간디는 16일 서울 강남구 카페 브르주아에서 열린 ‘벨리시마 공식 런칭쇼’에서 “모발은 제2의 피부와 같으며, 우리는 고객의 모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리시마는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본사를 둔 테낙타그룹이 출시한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다. 유럽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벨리시마는 이번 한국 런칭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난달 한국법인 테낙타 아시아를 설립하고 공식 진출을 알렸다. 테낙타그룹은 글로벌 37개국에 진출한 가전 전문기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가정용 전기담요 브랜드 ‘이메텍(IMETEC)’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약 243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브랜드력을 입증했다.
이날 서일양 테낙타아시아 법인장은 “다른 브랜드들이 성능과 기능을 강조하는 데 비해, 벨리시마는 전기담요에서 축적한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떤 제품이든 모발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열로 인해 모발 단백질이 손상되기 쉬운 헤어 제품 특성을 고려해, 온도에 의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기술력을 접목시켰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탈리안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벨리시마(BELLISSIMA)’의 브랜드 모토다. 벨리시마 본사 CMO 파올로 모르간디는 16일 서울 강남구 카페 브르주아에서 열린 ‘벨리시마 공식 런칭쇼’에서 “모발은 제2의 피부와 같으며, 우리는 고객의 모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벨리시마는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본사를 둔 테낙타그룹이 출시한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다. 유럽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벨리시마는 이번 한국 런칭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난달 한국법인 테낙타 아시아를 설립하고 공식 진출을 알렸다. 테낙타그룹은 글로벌 37개국에 진출한 가전 전문기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가정용 전기담요 브랜드 ‘이메텍(IMETEC)’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약 243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브랜드력을 입증했다.
이날 서일양 테낙타아시아 법인장은 “다른 브랜드들이 성능과 기능을 강조하는 데 비해, 벨리시마는 전기담요에서 축적한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떤 제품이든 모발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열로 인해 모발 단백질이 손상되기 쉬운 헤어 제품 특성을 고려해, 온도에 의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기술력을 접목시켰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날 런칭쇼에서 벨리시마는 ▲프로디지 에어 스타일러 ▲스팀 엘릭서 ▲제미니 드라이기 ▲옥시 리추얼 드라이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프로디지 에어 스타일러는 온도제어 기술과 디지털 모터, 메탈 배럴과 세라믹 하이프로 코팅이 조합돼 짧은 시간 다양한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스팀 엘렉서는 가열판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팀을 활용해 모발 손상 없이 스트레이트를 연출할 수 있다. 이탈리아와 한국에 동시 출시해 처음 선보인 ‘옥시 리추얼 드라이기’는 머리를 말릴 때 두피 압박을 줄여주는 특허 두피케어 기술이 적용돼 머리 빠짐 걱정을 덜어주는 게 특징이다.
서 법인장은 “벨리시마는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헤어 미용기기 시장에서도 견고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제품을 꼼꼼히 비교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벨리시마는 품질 등 모든 면에서 최적의 브랜드로 순조로운 진입과 성장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에밀리아 가토)를 비롯해 방송인 크리스티나, 라라랜드, 조민영 등 다수의 인플루언서들과 홈쇼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보그와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온 이탈리아 헤어 스타일리스트 지오바니 요비노와 위닛헤어의 여민 헤어 디자이너가 참석자들의 헤어 스타일을 즉석에서 연출해주는 체험도 진행됐다. 제품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 법인장은 “벨리시마는 유럽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헤어 미용기기 시장에서도 견고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제품을 꼼꼼히 비교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벨리시마는 품질 등 모든 면에서 최적의 브랜드로 순조로운 진입과 성장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에밀리아 가토)를 비롯해 방송인 크리스티나, 라라랜드, 조민영 등 다수의 인플루언서들과 홈쇼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보그와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온 이탈리아 헤어 스타일리스트 지오바니 요비노와 위닛헤어의 여민 헤어 디자이너가 참석자들의 헤어 스타일을 즉석에서 연출해주는 체험도 진행됐다. 제품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