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대국민 인식조사
국민 10명 중 7명은 보건산업이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년 보건산업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75.9%는 국내 보건산업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국가 경제 발전(69.0%)’과 ‘일자리 창출(56.6%)’ 순으로 보건산업의 기여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건산업의 국민건강 증진 기여도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은 2020년 80.4%에서 2022년 85.9%까지 증가했으나, 이후(2023년 82.8%) 2년 연속 감소했다. 국가 경제 발전 기여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 또한 ▲2020년 69.1% ▲2021년 78.5% ▲2022년 77.3% ▲2023년 75.3% ▲2024년 69.0%로, 2021년 이후 매년 줄어들었다.
보산진은 “국민은 보건산업이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팬데믹 시기에 비해 관심도는 다소 감소했으나, 감염병 확산,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의료 주요 과제에 대한 보건산업의 기여도는 여전히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뿐 아니라, 보건산업 분야 종사자, 의료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도 이뤄졌다. 산업계의 경우 보건산업의 기여도에 대해 ▲국가 경제 발전(55.3%) ▲향후 중요성 확대(53.7%) ▲일자리 창출(50.3%) ▲건강 증진 기여(43.7%) 순으로 높게 평가했다. 의료계는 ▲국가 경제 발전(70.5%) ▲건강 증진 기여(70%) ▲향후 중요성 확대(68.5%) ▲일자리 창출(64.5%) 순이었다.
관심 있는 보건 산업 정보로는 국민·의료계 모두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꼽았다. 산업계 종사자들은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와 ‘의료비용 및 건강보험에 관한 정보’라고 응답했다.
국민들은 심각한 보건의료 사안을 묻는 질문에 ▲인구 고령화(88.3%) ▲만성질환 증가 (83.0%) ▲감염병 확산(82.3%) 순으로 답했다. 산업계 종사자의 응답은 ▲건강보험 재정 위기(56.3%) ▲인구 고령화(55.3%) ▲만성질환 증가(54.7%) ▲감염병 확산(54.7%) ▲희귀·난치성 질환 증가(51.3%) 순이었다.
‘향후 5년간 보건산업 내 신기술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은 빅데이터와 로봇 기술·인공지능·3D 프린팅·사물인터넷 등을 꼽았다. 이 중 실제 활용했거나 향후 활용 계획이 있는 신기술에 대해 산업계 종사자는 로봇 기술(36.7%)을, 의료계 종사자는 빅데이터(43.5%)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보산진은 “향후 5년간 주목할 신기술로 로봇 기술,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이 꼽혔으나, 기술 도입 과정에서 규제인증 부담과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등이 주요 장애 요인으로 나타났다”며 “국민건강 향상과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규제 개선 등을 위한 정책 수립 시 일반 국민, 산업계, 의료계 등 수요자의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도출이 지속해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고 했다.
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년 보건산업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75.9%는 국내 보건산업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국가 경제 발전(69.0%)’과 ‘일자리 창출(56.6%)’ 순으로 보건산업의 기여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건산업의 국민건강 증진 기여도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은 2020년 80.4%에서 2022년 85.9%까지 증가했으나, 이후(2023년 82.8%) 2년 연속 감소했다. 국가 경제 발전 기여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 또한 ▲2020년 69.1% ▲2021년 78.5% ▲2022년 77.3% ▲2023년 75.3% ▲2024년 69.0%로, 2021년 이후 매년 줄어들었다.
보산진은 “국민은 보건산업이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팬데믹 시기에 비해 관심도는 다소 감소했으나, 감염병 확산,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의료 주요 과제에 대한 보건산업의 기여도는 여전히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뿐 아니라, 보건산업 분야 종사자, 의료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도 이뤄졌다. 산업계의 경우 보건산업의 기여도에 대해 ▲국가 경제 발전(55.3%) ▲향후 중요성 확대(53.7%) ▲일자리 창출(50.3%) ▲건강 증진 기여(43.7%) 순으로 높게 평가했다. 의료계는 ▲국가 경제 발전(70.5%) ▲건강 증진 기여(70%) ▲향후 중요성 확대(68.5%) ▲일자리 창출(64.5%) 순이었다.
관심 있는 보건 산업 정보로는 국민·의료계 모두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꼽았다. 산업계 종사자들은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와 ‘의료비용 및 건강보험에 관한 정보’라고 응답했다.
국민들은 심각한 보건의료 사안을 묻는 질문에 ▲인구 고령화(88.3%) ▲만성질환 증가 (83.0%) ▲감염병 확산(82.3%) 순으로 답했다. 산업계 종사자의 응답은 ▲건강보험 재정 위기(56.3%) ▲인구 고령화(55.3%) ▲만성질환 증가(54.7%) ▲감염병 확산(54.7%) ▲희귀·난치성 질환 증가(51.3%) 순이었다.
‘향후 5년간 보건산업 내 신기술 중요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은 빅데이터와 로봇 기술·인공지능·3D 프린팅·사물인터넷 등을 꼽았다. 이 중 실제 활용했거나 향후 활용 계획이 있는 신기술에 대해 산업계 종사자는 로봇 기술(36.7%)을, 의료계 종사자는 빅데이터(43.5%)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보산진은 “향후 5년간 주목할 신기술로 로봇 기술,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이 꼽혔으나, 기술 도입 과정에서 규제인증 부담과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 등이 주요 장애 요인으로 나타났다”며 “국민건강 향상과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규제 개선 등을 위한 정책 수립 시 일반 국민, 산업계, 의료계 등 수요자의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도출이 지속해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