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투에버, 제50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에이젠드' 공식 후원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25/05/22 09:30
최종당화산물(AGEs) 관리 전문기업 투에버(TOEVER)가 제50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자사 상품인 '에이젠드(AGEND)'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한보건협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주최하는 보건학종합학술대회는 매년 세계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개최된다. 다양한 보건의료 학회 및 기관이 참여해 건강과 보건 관련 최신 트렌드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보건정책 및 실무현안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학술행사다. 제50회 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투에버와 대한보건협회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당독소 예방 공동 캠페인' 협약을 체결해 MBC건강캠페인 공익광고 송출, 당독소 전문가칼럼 게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925회, 노화를 부르는 최종당화산물), 삼성 '갤럭시 워치7'의 최종당화산물 측정기능으로 인해 최종당화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명 '당독소'로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GEs: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은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액 내 과잉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 생성되는 독성물질이다. 국내외 다수 저명한 연구자들에 의해 급격한 노화와 각종 만성질환 및 만성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바 있고, 다양한 질환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투에버 김종규 대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특허물질 'DOS209'가 함유된 '에이젠드'를 공식 후원함으로 상품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에버는 대한보건협회와 함께 전국민의 건강과 보건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보건협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주최하는 보건학종합학술대회는 매년 세계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개최된다. 다양한 보건의료 학회 및 기관이 참여해 건강과 보건 관련 최신 트렌드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보건정책 및 실무현안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학술행사다. 제50회 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투에버와 대한보건협회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당독소 예방 공동 캠페인' 협약을 체결해 MBC건강캠페인 공익광고 송출, 당독소 전문가칼럼 게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925회, 노화를 부르는 최종당화산물), 삼성 '갤럭시 워치7'의 최종당화산물 측정기능으로 인해 최종당화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명 '당독소'로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GEs: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은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액 내 과잉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 생성되는 독성물질이다. 국내외 다수 저명한 연구자들에 의해 급격한 노화와 각종 만성질환 및 만성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바 있고, 다양한 질환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투에버 김종규 대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특허물질 'DOS209'가 함유된 '에이젠드'를 공식 후원함으로 상품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에버는 대한보건협회와 함께 전국민의 건강과 보건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