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 레전드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45)가 성폭행 혐의로 소송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닉 카터와 과거 만났다는 로라 펜리는 19세였던 지난 2005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로라 펜리는 “닉 카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합의 후에 성관계를 가졌다”며 “하지만, 점점 강압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돔 착용 등 피임을 하지 않았고, 이후 HPV 성병과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로라 펜리는 닉 카터가 첫 번째 강간 후 약 두 달 만에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닉 카터 측 변호사는 “닉 카터의 명성을 훼손하기 위한 근거 없는 음모를 펼치고 있다”며 “닉 카터는 로라 펜리라는 사람을 만난 적도,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아직 정확한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성이 진단받았다고 밝힌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통로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이다. 자궁은 역삼각형 모양의 체부(몸 부분)와 길쭉한 통로인 경부(목 부분)로 나뉜다. 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대체로 말기가 돼서야 나타난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 ▲부정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아랫배나 다리 통증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출혈이 없을 수 있으며, 통증은 주로 말기에 나타난다.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로,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유형과 고위험 유형으로 나뉘는데, 자궁경부암은 고위험 유형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일찍 성관계를 시작하거나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여럿인 경우에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 외에도 분만 횟수, 본인과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이 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으로 나뉜다. 암의 진행 상태, 크기, 연령,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자궁경부암은 2기 초기까지는 수술로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수술 후 암이 남아 있거나 재발한 경우에 시행된다. 이때 항암 화학 요법이 보조 치료로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HPV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신은 성관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접종해도 효과가 있지만, 경험 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더 크다.
지난 15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닉 카터와 과거 만났다는 로라 펜리는 19세였던 지난 2005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로라 펜리는 “닉 카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합의 후에 성관계를 가졌다”며 “하지만, 점점 강압적인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돔 착용 등 피임을 하지 않았고, 이후 HPV 성병과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로라 펜리는 닉 카터가 첫 번째 강간 후 약 두 달 만에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닉 카터 측 변호사는 “닉 카터의 명성을 훼손하기 위한 근거 없는 음모를 펼치고 있다”며 “닉 카터는 로라 펜리라는 사람을 만난 적도,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아직 정확한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성이 진단받았다고 밝힌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통로인 자궁경부에 생기는 암이다. 자궁은 역삼각형 모양의 체부(몸 부분)와 길쭉한 통로인 경부(목 부분)로 나뉜다. 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대체로 말기가 돼서야 나타난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 ▲부정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아랫배나 다리 통증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출혈이 없을 수 있으며, 통증은 주로 말기에 나타난다.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사마귀를 일으키는 유두종 바이러스로,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유형과 고위험 유형으로 나뉘는데, 자궁경부암은 고위험 유형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일찍 성관계를 시작하거나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 여럿인 경우에 발병 위험이 커진다. 이 외에도 분만 횟수, 본인과 배우자의 위생 상태, 흡연 등이 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으로 나뉜다. 암의 진행 상태, 크기, 연령,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 자궁경부암은 2기 초기까지는 수술로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수술 후 암이 남아 있거나 재발한 경우에 시행된다. 이때 항암 화학 요법이 보조 치료로 함께 사용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려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HPV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신은 성관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접종해도 효과가 있지만, 경험 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