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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사진=한국다케다제약 제공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15일자로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총괄은 최근까지 암젠 코리아 항암제사업부 총괄로 재직한 인사로, 혈액암과 고형암 치료제의 제품 전략 수립과 실행 전반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다양한 다국적제약사의 항암제사업부에서 마케팅, 메디컬, 영업 직무를 수행했다.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임상 약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김미승 신임 항암제사업부 총괄은 "항암 치료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분야인 만큼, 치료 가치와 환자 중심 철학이 균형 있게 구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항암제사업부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