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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줄면 이런 모습” 유명 연예인, 과연 누구일까?
김서희 기자
입력 2025/04/04 01:45
지난 2일 SBS '김원희의 원더랜드'에서 탈모에 대해 다뤄졌다. 과거 텔레마케터로 오랜 기간 근무를 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진행됐다는 의뢰인이 등장, 40대 초반에 목욕탕에서 조카와 함께 있는데 할머니 소리를 들었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어 의뢰인은 탈모 클리닉을 찾아 두피 상태를 분석 받기도 했다.
MC인 김원희가 두피 상태를 점검받으며 탈모가 진행될 시 예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원희는 "관리를 잘못하면 저렇게 되는거냐?"며 "경각심을 갖겠다"고 말하며 크게 충격을 받았다. 김원희가 가상으로 미리 겪은 탈모, 막으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평소 새치나 흰머리를 자주 뽑는다면 탈모 위험이 커진다. 머리를 너무 꽉 죄어 묶는 것도 견인성 탈모(두피가 자극받아 모근이 약해져 머리가 빠지는 현상)를 유발할 수 있다. 모발을 잡아당겨 모낭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머리를 묶을 때는 너무 꽉 조이는 고무줄보다는 일명 ‘곱창 밴드’라 불리는 느슨한 헝겊 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한편, 탈모는 정상적인 모발 성장 주기가 흐트러지면서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00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집중적으로 빠지거나 가늘어지면서 밀도가 낮아지는 경우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남성은 이마 양옆과 정수리 부위에서, 여성은 전체적인 모발의 가늘어짐과 숱 감소 형태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