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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지카(왼)와 남편 알도(오)의 모습/사진=더 선
발기했을 때 성기가 과도하게 긴 남편 때문에 성생활이 어려웠지만, 극복하고 두 자녀를 출산한 영국 4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브리짓 지카(43)는 지난 2016년 남편 알도(40)를 만났다. 그런데 성생활 중 알도의 발기된 성기 길이가 28cm로 평균 발기 성기 길이(13.91cm)의 두 배 이상인 것을 알게 됐다. 성관계 후 배에 통증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이를 극복, 지난 2020년 첫째 아들 마테오(4)를 출산, 2022년엔 둘째 아들 코너(2)를 낳았다.

남성 성기가 너무 길면 성생활 중 여성에게 통증을 일으키고, 심지어 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기가 너무 커서 생활이 불편한 남성은 ‘음경 축소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음경 축소술은 음경 표피 안에 있는 주머니인 백막을 자르고 이어 붙이는 수술이다. 보통 거대음경증, 생식기 림프부종, 성관계에 적합하지 않은 음경 크기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한다. 

세 줄 요약!
1. 성기가 과도하게 큰 남편 때문에 성관계 중 통증을 느꼈지만, 극복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됨. 
2. 성관계할 때 남성의 생식기가 무조건 길고 두껍다고 여성이 성적 쾌락을 잘 느끼는 것은 아님.
3. 생식기가 너무 커서 생활이 불편하다면 ‘음경 축소술’을 진행할 수 있음.​ 


김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