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식품 해외공장 등록서류, AI 기술로 검토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수입식품 해외제조업소 등록 서류 자동검토 시스템’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 민원 담당자가 직접 검토하던 민원서류를 AI 머신러닝 기반 광학 문자 인식(AI-OCR), 업무처리 자동화(RPA) 기술 등을 활용해 등록 신청인 정보, 해외제조업소 소재지 등 기초정보를 검토하고, 수출국 정부 증명서 등 다국어 서류를 자동번역·비교한다. 이를 통해 신청 정보 일치 여부, 중복업소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해외제조업소의 주소를 위‧경도 체계로 변환하여 지도 앱(구글맵)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도 검증한다. 식품관련 사고나 질병·재난 등 위험지역 내에 위치한 업소를 신속하게 파악해 수입식품 검사 등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민원 처리 기간은 3일에서 하루로 단축된다.

■ 오비맥주, 이천·청주·광주 3개 생산공장 태양광발전 설비 모두 완공
오비맥주는 지난 13일 이천공장에서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천·청주·광주 3개 공장에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3개 공장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약 2,8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오비맥주는 재생에너지 추가 도입을 위해 전력구매계약(PPA)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등을 통해 향후 맥주 생산에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소비자 소통 강화 위해 네이버 블로그 오픈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섭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4일 네이버 블로그 ‘건강기능식품으로 더하는 건강한 일상’을 개설했다.

■ 농심 신라면 툼바, 동남아시아 성장 가속
농심은 최근 말레이시아 1위 온라인 플랫폼 틱톡이 운영하는 ‘틱톡샵’에 라면 최초로 브랜드샵을 오픈, 본격적인 신라면 툼바 판매에 나섰다. 농심은 말레이시아 인기가수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 이들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신라면 툼바의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말레이시아 주요 유통업체를 통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농심은 최근 로터스(Lotus’s), 이온(AEON), 자야 그로서(Jaya Grocer) 등에 신라면 툼바를 입점을 확정했다.

■ 피자헛, ‘쿠팡이츠 스페셜 세트’ 2종 3월 한정 출시
한국피자헛이 쿠팡이츠와 손잡고 오직 쿠팡이츠에서만 만날 수 있는 ‘쿠팡이츠 스페셜 세트’ 2종을 3월 말까지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포테이토, 베이컨, 마요네즈로 고소한 맛이 가득한 ‘포테이토 스페셜 피자’와 불맛 가득 깊고 진한 풍미의 ‘스모키미트 스페셜 피자’로 구성돼 있다.


■ 공차코리아, 봄맞이 ‘KT 달달혜택 프로모션’ 진행
공차코리아가 봄을 맞이해 KT 멤버십 고객 대상의 ‘KT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공차의 신메뉴와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행사 대상 음료 중 동일한 음료 2잔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도미노피자, 연장 영업 매장 변경·확대
도미노피자는 연장 영업 매장을 기존 동서초점, 삼성점에서 압구정점, 신사점으로 바꿔 운영하고, 번동점과 연희점을 신규 연장 영업 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 영업 매장의 영업시간은 기존 저녁 9시반에서 11시로 1시간반 연장 운영된다. 해당 매장은 포장 뿐 아니라 배달도 도미노피자의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 할리스 혼마치점, 오픈 일주일만 3000명 돌파
할리스가 지난 6일 오사카의 비즈니스 중심가인 혼마치에 오픈한 일본 2호점이 오픈 일주일만에 약 3000명 고객이 다녀갔다. 그중 국내에서도 사랑 받은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가 음료 제품군 전체에서 2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인기를 이어갔다. 일본 한정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 ‘약과 크림라떼’와 ‘행운이 쑥쑥라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닭곰탕 맛 라면” 하림, 이마트와 ‘백제면’ 출시
하림과 이마트가 협업을 통해 하얀 국물 라면 ‘백제면’을 출시하고, 하반기 라면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백제면은 우사골로 국물을 내는 사골곰탕과 달리, 닭고기와 돈사골, 우사골을 모두 넣고 끓인 고기 육수에 새우, 조개를 넣어 해물의 시원함까지 담은 제품이다. 


이슬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