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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제공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매출 6407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0.8% 감소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의 성장과 신규 품목 타나민, 자큐보로 ETC(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4.8% 증가했고, 해외사업 부문 또한 지난해 캔박카스 판매 증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로 매출이 8.3%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R&D 투자와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의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4435억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과 모티리톤이 각각 1189억원, 3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3%, 13%씩 성장한 반면, 당뇨병치료제 ‘슈가논’과 위염치료제 ‘스티렌’,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요부척추관협착증치료제 ‘오팔몬’ 등의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해외사업 매출은 1511억원에 달했다. 박카스의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7.7% 증가했고, 이뮬도사는 75억원을 기록했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