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엄지원(47)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휴가 끝! 허벅지는 터지지만 마음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키복을 입고 스키 폴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키를 탈 때 허벅지에 힘을 줘야 하기에 엄지원처럼 허벅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스키를 탈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허벅지 통증, 십자인대파열 발생 위험
스키를 탈 때는 미끄러운 설원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기 때문에 앞쪽 허벅지에 계속 힘을 줘야 한다. 평소 쓰지 않던 허벅지를 과하게 움직이거나 힘을 주면 허벅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만약 허벅지 앞쪽 통증이 1주일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점점 악화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탈출한 디스크가 허리를 지나 다리 쪽으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면 허벅지 앞쪽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키 부츠는 발목 윗부분까지 고정됐다. 스키 부츠를 신은 채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 무릎이 뒤틀려 회전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십자인대가 끊어지거나 뼈가 부러질 위험이 있다. 점프 후 불안정한 자세로 착지해 무릎이 안쪽으로 비틀리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힐 때 ‘뚝’하는 소리와 함께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다.
◇스트레칭 필수, 넘어지는 요령 알아둬야
스키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쉽다. 스키를 타기 전 최소 10분 이상은 스트레칭을 해 몸을 풀어주자. 그럼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늘리며 신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스키를 타다 넘어질 때도 안전하게 ‘잘’ 넘어져야 한다. 넘어질 때 손이나 손목으로 짚는 것은 위험하므로 뒤로 넘어진다면 엉덩이로 체중을 실어 서서히 주저앉아야 한다. 앞으로 넘어질 때는 무릎을 굽혀 땅에 대고 팔, 손바닥 전체로 땅을 짚어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스키 부츠는 반드시 자기 사이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신고, 손목·무릎보호대 등 각종 보호장비도 챙기는 게 좋다. 보온성이 좋은 옷을 챙겨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이 굳어지거나, 인대·근육이 위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1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휴가 끝! 허벅지는 터지지만 마음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키복을 입고 스키 폴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스키를 탈 때 허벅지에 힘을 줘야 하기에 엄지원처럼 허벅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스키를 탈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허벅지 통증, 십자인대파열 발생 위험
스키를 탈 때는 미끄러운 설원에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기 때문에 앞쪽 허벅지에 계속 힘을 줘야 한다. 평소 쓰지 않던 허벅지를 과하게 움직이거나 힘을 주면 허벅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만약 허벅지 앞쪽 통증이 1주일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점점 악화한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 탈출한 디스크가 허리를 지나 다리 쪽으로 이어지는 신경을 압박하면 허벅지 앞쪽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키 부츠는 발목 윗부분까지 고정됐다. 스키 부츠를 신은 채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 무릎이 뒤틀려 회전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십자인대가 끊어지거나 뼈가 부러질 위험이 있다. 점프 후 불안정한 자세로 착지해 무릎이 안쪽으로 비틀리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힐 때 ‘뚝’하는 소리와 함께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다.
◇스트레칭 필수, 넘어지는 요령 알아둬야
스키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쉽다. 스키를 타기 전 최소 10분 이상은 스트레칭을 해 몸을 풀어주자. 그럼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늘리며 신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스키를 타다 넘어질 때도 안전하게 ‘잘’ 넘어져야 한다. 넘어질 때 손이나 손목으로 짚는 것은 위험하므로 뒤로 넘어진다면 엉덩이로 체중을 실어 서서히 주저앉아야 한다. 앞으로 넘어질 때는 무릎을 굽혀 땅에 대고 팔, 손바닥 전체로 땅을 짚어 충격을 흡수해야 한다. 스키 부츠는 반드시 자기 사이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신고, 손목·무릎보호대 등 각종 보호장비도 챙기는 게 좋다. 보온성이 좋은 옷을 챙겨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이 굳어지거나, 인대·근육이 위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