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신봉선(44)이 평소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박소영 문경찬 집들이 새신랑 기 빨리게 만든 개그우먼 시누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봉선은 문경찬과 박소영의 신혼집을 찾았다. 신혼집을 둘러본 후 박소영은 손님을 위한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배달음식으로는 족발을 주문했고, 족발을 본 신봉선은 “난 사실 평소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라는 “그래서 안 먹을 거예요?”라고 물었고, 신봉선은 “너무 배가 고파서 오늘은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신봉선처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키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박소영 문경찬 집들이 새신랑 기 빨리게 만든 개그우먼 시누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봉선은 문경찬과 박소영의 신혼집을 찾았다. 신혼집을 둘러본 후 박소영은 손님을 위한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배달음식으로는 족발을 주문했고, 족발을 본 신봉선은 “난 사실 평소 6시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라는 “그래서 안 먹을 거예요?”라고 물었고, 신봉선은 “너무 배가 고파서 오늘은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신봉선처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키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