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미국의 한 40대 여성이 자신을 ‘인간 바비’라고 지칭하며 젊음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47)는 ‘인간 바비’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약 1억 원을 투자했다. 그는 올해 23세 아들로부터 젊은 피를 수혈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사람의 혈액을 받으면 더 활력이 넘칠 것”이라며 “아들이 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결정에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는 수혈할 의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평소 노화를 막기 위해 식단에도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는 “평소에 설탕이 들어간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며 “하루에 최소 한 시간 동안은 운동을 한다”며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가 밝힌 젊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젊은 피 수혈, 효과 입증 안 돼=젊은 피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는 존재한다.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팀은 젊은 쥐의 피를 늙은 쥐에게 전달했더니 수면이 연장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05년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의 토마스 란도 연구팀이 젊은 쥐의 피가 늙은 주의 간과 골격을 재생시킨다는 사실을 네이처지에 공개했다. 다만, 인간을 대상으로 한 정확한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없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수혈의 노화 방지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오히려 잦은 혈장 주입이 병을 유발하거나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 역시 섣부르고 위험한 시도라고 입을 모은다.
▷단 음료 마시지 않기=과도한 당 섭취는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단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수면 충분히 취하기=잠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수면 부족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다.
지난 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47)는 ‘인간 바비’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약 1억 원을 투자했다. 그는 올해 23세 아들로부터 젊은 피를 수혈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사람의 혈액을 받으면 더 활력이 넘칠 것”이라며 “아들이 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결정에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는 수혈할 의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평소 노화를 막기 위해 식단에도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는 “평소에 설탕이 들어간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며 “하루에 최소 한 시간 동안은 운동을 한다”며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르셀라 이글레시아스가 밝힌 젊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젊은 피 수혈, 효과 입증 안 돼=젊은 피가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는 존재한다.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팀은 젊은 쥐의 피를 늙은 쥐에게 전달했더니 수면이 연장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05년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의 토마스 란도 연구팀이 젊은 쥐의 피가 늙은 주의 간과 골격을 재생시킨다는 사실을 네이처지에 공개했다. 다만, 인간을 대상으로 한 정확한 연구 결과는 아직까지 없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수혈의 노화 방지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오히려 잦은 혈장 주입이 병을 유발하거나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전문가들 역시 섣부르고 위험한 시도라고 입을 모은다.
▷단 음료 마시지 않기=과도한 당 섭취는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단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수면 충분히 취하기=잠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수면 부족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수면 호르몬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잠드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