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그룹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31)가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DAY6'에는 '[DAY6 VLOG] 강영현 브이로그 | 먹짱케. 조립케. 만능KE 레츠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케이는 실내 클라이밍장을 찾았다. 벽을 타고 오르는 영케이의 모습 위로 "클라이밍은 정말 어려운 운동"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그는 "밑에서 볼 땐 하나하나 잘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 보면 손발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영케이는 "그래도 딴생각할 틈 없이 오로지 클라이밍에만 집중할 수 있고, 오르다 보면 성취감도 느껴지는 운동이라 도전을 추천한다"고 했다. 영케이가 즐겨 하는 클라이밍, 운동 효과는 어떨까?
클라이밍은 근육과 관절을 폭넓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몸 전체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량이 두 배 이상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암벽을 오르다 보면 평소에 쓰지 않는 미세한 근육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러닝이나 사이클링처럼 빠른 동작은 없지만, 당기고 밀고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자연스럽게 심폐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클라이밍은 유연성 향상에도 좋다. 암벽을 오르기 위해 팔다리를 높고 넓게 뻗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몸을 평소와 다르게 비트는 동작도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클라이밍 중에는 암벽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작은 발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때 균형 능력이 길러지고,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게다가 스스로 등반 경로를 결정해 올라가는 클라이밍은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직면하면 경로나 순서를 변경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스플로리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암벽 등반과 같은 활동이 업무 능력을 50% 향상했다.
다만, 클라이밍을 하기 전 신체가 버티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클라이밍은 팔의 힘으로 체중을 버티며 이동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무리하게 도전하면 어깨 부상 위험이 커진다. 갑작스럽게 홀드를 옮기는 동작에서 어깨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염좌나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클라이밍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다. 또, 떨어지는 자세를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19일 유튜브 채널 'DAY6'에는 '[DAY6 VLOG] 강영현 브이로그 | 먹짱케. 조립케. 만능KE 레츠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케이는 실내 클라이밍장을 찾았다. 벽을 타고 오르는 영케이의 모습 위로 "클라이밍은 정말 어려운 운동"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그는 "밑에서 볼 땐 하나하나 잘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 보면 손발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영케이는 "그래도 딴생각할 틈 없이 오로지 클라이밍에만 집중할 수 있고, 오르다 보면 성취감도 느껴지는 운동이라 도전을 추천한다"고 했다. 영케이가 즐겨 하는 클라이밍, 운동 효과는 어떨까?
클라이밍은 근육과 관절을 폭넓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몸 전체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량이 두 배 이상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암벽을 오르다 보면 평소에 쓰지 않는 미세한 근육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러닝이나 사이클링처럼 빠른 동작은 없지만, 당기고 밀고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자연스럽게 심폐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클라이밍은 유연성 향상에도 좋다. 암벽을 오르기 위해 팔다리를 높고 넓게 뻗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몸을 평소와 다르게 비트는 동작도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클라이밍 중에는 암벽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작은 발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때 균형 능력이 길러지고,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게다가 스스로 등반 경로를 결정해 올라가는 클라이밍은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직면하면 경로나 순서를 변경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스플로리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암벽 등반과 같은 활동이 업무 능력을 50% 향상했다.
다만, 클라이밍을 하기 전 신체가 버티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클라이밍은 팔의 힘으로 체중을 버티며 이동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무리하게 도전하면 어깨 부상 위험이 커진다. 갑작스럽게 홀드를 옮기는 동작에서 어깨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염좌나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클라이밍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다. 또, 떨어지는 자세를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