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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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배를 자랑했다./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35)이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배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겨울은 살쪄야 제맛인 계절이지, 아이 신나"라고 말하며 배를 드러내고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헬스장을 배경으로 크롭 반소매 티셔츠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선글라스와 헤어 밴드까지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군살 없는 배를 유지하는 효연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활용한다. 근력이 약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플랭크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커 살이 잘 붙지 않는다. 한편,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쓰는 기관이다. 이 때문에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 관리 효과도 볼 수 있다.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웨이트 운동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러닝머신은 헬스장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6주 동안 러닝머신을 뒤로 탄 그룹이 앞으로 탄 그룹보다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다.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했다. 근력 운동 전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하기 전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시작 전후로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이 필수다. 또, 처음에는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는 게 좋다.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야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