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25세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나탈리아는 2019년과 2024년 모습을 비교하며 약 7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감량 전후 사진을 비교한 영상을 올리자 많은 누리꾼은 그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나탈리아는 체중 감량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소외됐다고 밝혔다. 나탈리아는 “왜 모임에 초대하지 않는지 물었는데, 그 친구들은 내가 헬스장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더라”라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소외감을 느꼈지만, 최상의 모습을 응원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나탈리아는 “가짜 친구였던 거니까 괜찮다”라며 “차라리 헬스장에 있는 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몇 친구들은 내 감량 과정을 기록해주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2년 동안 노력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과거 그의 최고 몸무게는 약 134kg였는데, 76kg을 빼서 현재 나탈리아는 약 57kg까지 감량했다.
나탈리아가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나탈리아는 2019년과 2024년 모습을 비교하며 약 7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감량 전후 사진을 비교한 영상을 올리자 많은 누리꾼은 그에게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나탈리아는 체중 감량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소외됐다고 밝혔다. 나탈리아는 “왜 모임에 초대하지 않는지 물었는데, 그 친구들은 내가 헬스장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더라”라고 말했다. 처음에 그는 소외감을 느꼈지만, 최상의 모습을 응원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나탈리아는 “가짜 친구였던 거니까 괜찮다”라며 “차라리 헬스장에 있는 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몇 친구들은 내 감량 과정을 기록해주고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2년 동안 노력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과거 그의 최고 몸무게는 약 134kg였는데, 76kg을 빼서 현재 나탈리아는 약 57kg까지 감량했다.
나탈리아가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