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안정화 배우자인 이혜원(45)이 마카롱을 보고 살찔까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몸 풀 때 가장 섹시한 남자? 오랜만에 본 내 남자의 경기장 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원은 넥슨 아이콘 매치 이벤트 경기가 있는 첫째 날 안정환을 응원하러 갔다. 넥슨 아이콘 매치는 전 세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모여 축구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경기였다. 경기 응원 중 이혜원은 스포츠에 빠질 수 없다며 준비해 온 음식을 먹었다. 또, 준비되어 있던 미니 마카롱을 보며 “이거 먹으면 살찌는데”라며 “두 개만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이혜원이 살찔까 걱정했던 마카롱은 실제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마카롱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질 수 있다.
한편, 이혜원은 다이어트밥으로 저당밥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세 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거라고 분석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몸 풀 때 가장 섹시한 남자? 오랜만에 본 내 남자의 경기장 위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혜원은 넥슨 아이콘 매치 이벤트 경기가 있는 첫째 날 안정환을 응원하러 갔다. 넥슨 아이콘 매치는 전 세계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모여 축구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 경기였다. 경기 응원 중 이혜원은 스포츠에 빠질 수 없다며 준비해 온 음식을 먹었다. 또, 준비되어 있던 미니 마카롱을 보며 “이거 먹으면 살찌는데”라며 “두 개만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이혜원이 살찔까 걱정했던 마카롱은 실제로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마카롱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을 키운다.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질 수 있다.
한편, 이혜원은 다이어트밥으로 저당밥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세 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거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