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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제공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인증하는 ‘2024년도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정부가 수출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됐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을 기록 중이거나, 향후 7년 내 해당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선정 대상이다.


듀오락은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총 수출액 596억원 중 259억원을 차지했으며, 11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55개국에 한국산 유산균을 수출 중이다.

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은 “세계 유산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