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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당뇨병 신약 ‘엔블로’이 각각 ‘현재 세계일류상품·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품목과 생산기업을 ‘현재 세계일류’로, 향후 7년 이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품목과 생산기업을 ‘차세대 세계일류’로 선정한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수출지원 서비스, 해외전시회 참여 등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는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의 세계일류·차세대 세계일류 상품 선정은 대웅제약이 쌓아온 신약개발 역량과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1품1조’ 비전을 실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