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 참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6차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국제학술대회로 격상된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는 국내외 병리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학회 부스를 통해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한 동반진단검사를 포함해 최근 확대된 면역병리 검사 항목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병리 시스템 또한 선보였으며, 재단 소속 병리학 전문의들은 병리학회와 산업체 공동 포럼에 참석해 기술 발전과 제도 개선에 대해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보령, ESG 종합평가서 첫 ‘A 등급’ 받아
보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보령은 환경 부문에서 전년과 동일한 A등급을, 사회, 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한 A+, B+ 등급을 받았다. 종합 등급은 전년 B+(양호)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우수)를 획득했다.
보령은 2021년 ESG 전담팀을 신설해, 2022년부터 ESG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사회에서 환경경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승인하고 있으며, 통합리스크 관리 체계 또한 구축했다.


■ 조아제약, ‘비타잘크톤 피카츄와 친구들’ 출시
조아제약은 어린이 음료 ‘비타잘크톤 피카츄와 친구들’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비타잘크톤은 피카츄(사과맛)·뮤(소다맛)·팬텀(포도맛)·님피아(딸기맛)·망나뇽(망고맛)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제품은 아연, 칼슘, 비타민B6 등을 함유했으며, 사과맛과 파인애플맛을 혼합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고, 100mL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쉽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 동아쏘시오그룹,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가을 나들이 ‘동고동락’ 진행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고동락’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동고동락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동아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받은 후, 구립동대문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2:1또는 3:1로 동행하며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종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