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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총괄 실비아 바렐라 사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이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션 블레이클리 대표이사, 주한영국대사 콜린 크룩스/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비흡연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 검진 필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10월 17일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폐암 전문가 협의체(LAA) 파트너십 강화 관련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AA는 폐암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률을 줄이고 폐암 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협력기구다. 지난 10월부터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주도·협력하에 폐암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잠재적 폐암 환자가 적극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폐암제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지역 총괄 실비아 바렐라 사장은 "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한영국대사관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는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인 대학생 앰버서더 운영을 지원한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더 많은 폐암 환자들이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폐암은 환자 10명 중 3명이 여성이며, 국내 여성 폐암 환자의 87.5%는 비흡연자다. 2020년 발표된 폐암 5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 폐암 환자 1기 진단율은 31.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