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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진료 후, 어느 식당 가면 좋을까? [병원 맛집]
한희준 기자 | 박수빈 인턴기자
입력 2024/11/04 07:03
◇보양 삼계탕
▲병원과의 거리: 208m
▲대표 메뉴: 보양삼계탕(15,000원), 닭곰탕(10,000원), 찹쌀전기구이통닭(15,000원)
▲운영 시간: 매일 11:00~22:00 명절 당일만 휴무
▲특징
①주차장까지 줄이 설 정도로 웨이팅이 많은 편입니다.
②식당에 아기의자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③내부가 넓어서 휠체어 이동도 용이합니다.
◇감래등
▲병원과의 거리: 424m
▲대표 메뉴: 감래등 코스 (10,000원), 전가복(38,000원), 유산슬(25,000원)
▲운영 시간: 매일 11:30~20:3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특징
①감래등 코스에는 매생이 누룽지탕, 과일소스 탕수육, 칠리소스 중새우 등이 제공됩니다.
②토요일 점심에 웨이팅이 긴 편입니다.
③회전율이 높은 편은 아니라, 음식 나오는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습니다.
◇경수사
▲병원과의 거리: 141m
▲대표 메뉴: 경수사특초밥(30,000원), 경수사특정식(런치특선)(40,000원)
▲운영 시간: 매일 10:00~22:00
▲특징
①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②건물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③룸에는 휠체어나 유모차 등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