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지만, 순이익이 전년 대비 1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브비의 3분기 총 매출액은 144억6000만달러(한화 약 19조930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8억3100만달러(한화 약 5조2800억원)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지난해 17억8100만달러에서 15억6400만달러로 하락했다.
애브비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사업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가면역질환 치료제의 3분기 매출은 70억46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항암제는 11.6% 증가한 16억8700만달러(한화 약 2조1500억원)를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블록버스터약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매출이 바이오시밀러와의 경쟁으로 인해 전년 대비 37.2% 하락했지만, 후속 개발·출시한 약물들의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상형 건선 치료제 '스카이리치(성분명 리산키주맙)'가 32억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0.8% 올랐으며, JAK(야누스키나제)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의 매출 또한 45.3% 성장한 16억1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항암제의 경우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성분명 이브루티닙)'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8.8% 감소했다. 다만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성분명 베네토클락스)'가 6억7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으며, 새롭게 출시한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가 1억39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신경과학 치료제의 매출액 또한 23억6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반면 에스테틱 사업부의 매출은 12억3900만달러로 0.1% 하락했으며, 안과 사업부는 13.5% 하락한 5억2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애브비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전체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10.67~10.87달러에서 10.90~10.9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애브비는 휴미라의 매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카이리치·린버크 이외에도 알츠하이머병 신약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실제로 애브비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인 알리아다 테라퓨틱스를 14억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브비의 3분기 총 매출액은 144억6000만달러(한화 약 19조930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8억3100만달러(한화 약 5조2800억원)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지난해 17억8100만달러에서 15억6400만달러로 하락했다.
애브비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사업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가면역질환 치료제의 3분기 매출은 70억46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항암제는 11.6% 증가한 16억8700만달러(한화 약 2조1500억원)를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블록버스터약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매출이 바이오시밀러와의 경쟁으로 인해 전년 대비 37.2% 하락했지만, 후속 개발·출시한 약물들의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상형 건선 치료제 '스카이리치(성분명 리산키주맙)'가 32억5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0.8% 올랐으며, JAK(야누스키나제)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우파다시티닙)'의 매출 또한 45.3% 성장한 16억1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항암제의 경우 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성분명 이브루티닙)'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8.8% 감소했다. 다만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성분명 베네토클락스)'가 6억7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으며, 새롭게 출시한 난소암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가 1억39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신경과학 치료제의 매출액 또한 23억6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반면 에스테틱 사업부의 매출은 12억3900만달러로 0.1% 하락했으며, 안과 사업부는 13.5% 하락한 5억2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애브비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전체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10.67~10.87달러에서 10.90~10.9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애브비는 휴미라의 매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카이리치·린버크 이외에도 알츠하이머병 신약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실제로 애브비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인 알리아다 테라퓨틱스를 14억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