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를 향해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해 달라며 의료 정상화에 함께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3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부는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는 만큼, 수련 환경 개선 등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대한의사협회, 전공의 및 교수단체 등 다른 의료계 단체들도 협의체에 참여해 주기를 거듭 요청했다.
회의를 주관한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지금 의료계는 변화의 문턱에 서 있으며, 전공의 여러분들의 역할은 중요하다”라며 “정부와 전공의가 국민과 환자, 그리고 누구보다 전공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린 토론을 통해 현명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이끄는 박단 비대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가 여전히 쉽지 않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그는 전날인 30일, SNS를 통해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 “해결의 의지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밑도 끝도 없이 여야의정 협의체만 부르짖는 한 대표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면 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2025년 의학 교육 정상화와 모집 정지에 대해서도 이미 입장을 정리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또 “총선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눈치만 보며 대화나 하자는 속없는 이야기만 할 거라면, 결국 시간만 축내며 파국을 기다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며 “언제까지 주저할 건지, 해결 의지는 있는 건지. 사실은 강약약약이 아닐는지”라고 적었다.
3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정부는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는 만큼, 수련 환경 개선 등 정부와 의료계 간 대화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대한의사협회, 전공의 및 교수단체 등 다른 의료계 단체들도 협의체에 참여해 주기를 거듭 요청했다.
회의를 주관한 이한경 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지금 의료계는 변화의 문턱에 서 있으며, 전공의 여러분들의 역할은 중요하다”라며 “정부와 전공의가 국민과 환자, 그리고 누구보다 전공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린 토론을 통해 현명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를 이끄는 박단 비대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가 여전히 쉽지 않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그는 전날인 30일, SNS를 통해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 “해결의 의지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밑도 끝도 없이 여야의정 협의체만 부르짖는 한 대표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협의체에서 논의하겠다면 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2025년 의학 교육 정상화와 모집 정지에 대해서도 이미 입장을 정리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또 “총선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눈치만 보며 대화나 하자는 속없는 이야기만 할 거라면, 결국 시간만 축내며 파국을 기다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며 “언제까지 주저할 건지, 해결 의지는 있는 건지. 사실은 강약약약이 아닐는지”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