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여동생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자신이 자녀와 조카를 모두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무려 47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트럭 운전사인 제마 프로서(39)는 평소 아침을 걸렀고, 낮에는 초콜릿 바와 감자칩을 먹었다. 퇴근 후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 127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여동생인 세리안이 심장마비로 36세의 나이로 죽자 동생의 자녀 2명을 돌보게 됐다. 그는 “동생을 잃은 충격이 컸다”며 “나의 자녀와 조카들을 돌봐야 하는데 이 몸으로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맞는 여성용 작업복이 없어 남성용 작업복을 입고 운전했다. 이후 그는 식단을 완전히 바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아침 식사에는 식빵보다는 통밀빵을 먹었고, 특히 저녁 식사로 먹었던 배달 음식을 끊고 코티지 치즈를 넣은 샐러드를 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제마는 1년간 약 47kg을 감량했다. 제마의 다이어트 식단인 통밀빵, 코티지 치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통밀, 혈당 천천히 올려 과식 막아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코티지 치즈, 소화 속도 늦춰 포만감 줘
코티지 치즈는 신맛이 강하고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치즈의 일종으로, 100g당 열량이 75kcal, 단백질이 약 10g 들었다. 코티지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은 포만감을 주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공복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되는 영양소다. 또한 코티지 치즈에는 소화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체중 감소를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코티지 치즈 30g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지방이 덜 쌓였다. 코티지 치즈 속 카세인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트럭 운전사인 제마 프로서(39)는 평소 아침을 걸렀고, 낮에는 초콜릿 바와 감자칩을 먹었다. 퇴근 후에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 127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여동생인 세리안이 심장마비로 36세의 나이로 죽자 동생의 자녀 2명을 돌보게 됐다. 그는 “동생을 잃은 충격이 컸다”며 “나의 자녀와 조카들을 돌봐야 하는데 이 몸으로 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맞는 여성용 작업복이 없어 남성용 작업복을 입고 운전했다. 이후 그는 식단을 완전히 바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아침 식사에는 식빵보다는 통밀빵을 먹었고, 특히 저녁 식사로 먹었던 배달 음식을 끊고 코티지 치즈를 넣은 샐러드를 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제마는 1년간 약 47kg을 감량했다. 제마의 다이어트 식단인 통밀빵, 코티지 치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통밀, 혈당 천천히 올려 과식 막아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통밀 이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들어진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코티지 치즈, 소화 속도 늦춰 포만감 줘
코티지 치즈는 신맛이 강하고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치즈의 일종으로, 100g당 열량이 75kcal, 단백질이 약 10g 들었다. 코티지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은 포만감을 주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낮아 공복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서서히 소화되는 영양소다. 또한 코티지 치즈에는 소화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체중 감소를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코티지 치즈 30g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지방이 덜 쌓였다. 코티지 치즈 속 카세인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