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프랑스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 액상 세탁세제 2종 리뉴얼 런칭
한희준 기자
입력 2024/10/11 09:51
그레이스의 프랑스 세제 브랜드 ‘브리오신’이 고농축 액상 세탁세제 2종을 업그레이드 리런칭했다고 밝혔다.
얼룩 케어에 탁월한 프랑스 사봉느와르 공법으로 제작된 ‘브리오신 액상 세탁세제’에는 아마씨 오일이 함유돼 오래된 세탁물 및 얼룩이 묻은 섬유에 강력한 세정 효과를 낸다. 물에 99% 생분해되는 세제로 환경 부담을 최소화한다.
브리오신 액상 세탁세제는 총 2종으로 ‘무향’, ‘부케 플로럴향’ 으로 구성돼 있다. ‘무향 세탁세제’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약알칼리성 세제로 일상적인 빨래 시 사용하기 용이하다. 원재료 고유 향 외의 별도의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향에 예민한 아기, 성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유기농 인증 단체에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부케 플로럴향 세탁세제’는 물과 가까운 pH농도 6~8 사이의 중성세제로 잦은 세탁에도 섬유 손상과 변색을 최소화해주며, 사용 시 은은한 꽃 향이 오래 지속된다.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다. 제조공들의 얼룩을 지우는 세정제를 시작으로 약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랑스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브리오신 고농축 액상 세탁세제 2종은 브리오신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얼룩 케어에 탁월한 프랑스 사봉느와르 공법으로 제작된 ‘브리오신 액상 세탁세제’에는 아마씨 오일이 함유돼 오래된 세탁물 및 얼룩이 묻은 섬유에 강력한 세정 효과를 낸다. 물에 99% 생분해되는 세제로 환경 부담을 최소화한다.
브리오신 액상 세탁세제는 총 2종으로 ‘무향’, ‘부케 플로럴향’ 으로 구성돼 있다. ‘무향 세탁세제’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약알칼리성 세제로 일상적인 빨래 시 사용하기 용이하다. 원재료 고유 향 외의 별도의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향에 예민한 아기, 성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유기농 인증 단체에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부케 플로럴향 세탁세제’는 물과 가까운 pH농도 6~8 사이의 중성세제로 잦은 세탁에도 섬유 손상과 변색을 최소화해주며, 사용 시 은은한 꽃 향이 오래 지속된다.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다. 제조공들의 얼룩을 지우는 세정제를 시작으로 약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랑스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브리오신 고농축 액상 세탁세제 2종은 브리오신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