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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잇숏] 다이어트는 식단? 운동? 정답은 호르몬!

헬스조선 영상팀

 


몸무게를 줄여봤지만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본 경험 있는 분들 많으시죠? 이유는 체중 설정 값이 높아서인데요. 해답은 인슐린에 있습니다.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에 저항성이 생기면 기본 체중 설정 값이 높아 살을 빼기 쉽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아 체내에 쌓이고 에너지를 잘 쓰지 못해 지방 소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슐린 저항성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바로 GLP 호르몬을 늘려야 합니다. GLP 호르몬은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을 유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분비가 2배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ut 1996; 38: 916-919)


GLP 호르몬을 늘리려면 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체내에서 GLP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GLP 호르몬 분비 촉진시키는 특허 받은 유산균은 따로 있습니다.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입니다. 논문에 따르면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유산균 NBM7-1을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이 감소하고 GLP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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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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