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JN.1 변이 대응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긴급사용승인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노바백스의 JN.1 변이 대응 백신을 긴급사용승인한 바 있다. 이로써 노바백스의 코로나19 개량 백신은 이번 동절기 한국,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서 유일한 비 mRNA 백신으로 접종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8월 연장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공급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에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을 활용했다. 질병관리청 또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합성항원 코로나 백신에 대해 국민의 접종 경험이 많은 만큼 안전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합성항원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대비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 제형으로 유통·관리가 용이한데, 이는 합성항원 백신의 경우 2~8도의 냉장에서 보관이 가능해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은 현재 가장 우세종인 KP.2와 KP.3 변이의 모균주인 JN.1을 표적으로 한다. 노바백스는 해당 백신이 JN.1과 KP.2.3, KP.3, KP.3.1.1, LB.1을 포함한 다수의 JN.1 계통 바이러스에 대해 교차 반응성을 보인 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FDA의 긴급승인사용을 받았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변이는 KP.3.1.1이며, 국내에서도 KP.3.3.1 (22.3%), KP.3.3 (14.0%), KP.3.1.1 (11.1%) 순으로 KP.3 계열의 JN.1 하위 변이들이 주로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상위 변이 계열인 JN.1 백신이 KP.3에 대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최근 코로나 유행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게 됐다"며 "노바백스 신규 변이 백신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접종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고위험군으로 한정된다.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노바백스의 JN.1 변이 대응 백신을 긴급사용승인한 바 있다. 이로써 노바백스의 코로나19 개량 백신은 이번 동절기 한국,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서 유일한 비 mRNA 백신으로 접종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8월 연장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공급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에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을 활용했다. 질병관리청 또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합성항원 코로나 백신에 대해 국민의 접종 경험이 많은 만큼 안전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합성항원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대비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 제형으로 유통·관리가 용이한데, 이는 합성항원 백신의 경우 2~8도의 냉장에서 보관이 가능해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은 현재 가장 우세종인 KP.2와 KP.3 변이의 모균주인 JN.1을 표적으로 한다. 노바백스는 해당 백신이 JN.1과 KP.2.3, KP.3, KP.3.1.1, LB.1을 포함한 다수의 JN.1 계통 바이러스에 대해 교차 반응성을 보인 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FDA의 긴급승인사용을 받았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변이는 KP.3.1.1이며, 국내에서도 KP.3.3.1 (22.3%), KP.3.3 (14.0%), KP.3.1.1 (11.1%) 순으로 KP.3 계열의 JN.1 하위 변이들이 주로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상위 변이 계열인 JN.1 백신이 KP.3에 대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최근 코로나 유행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게 됐다"며 "노바백스 신규 변이 백신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접종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고위험군으로 한정된다.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