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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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32)이 아침밥으로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챙겨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사진=금새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금새록(32)이 아침밥으로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챙겨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밥♥'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가 한 개씩 있는 사진을 올렸다. 금새록은 "얼굴에 살이 많이 찌는 편이라 식단 조절을 한다"며 "운동을 좋아해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전한 바 있다. 170cm에 가까운 기럭지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는 금새록이 챙겨 먹는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음료
단백질 음료는 식사 대신 섭취했을 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한 끼 식사보다는 단백질 보충제 칼로리가 낮다. 단백질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쓰는 에너지(식이성 발열 대사량)가 지방의 3배, 탄수화물의 2배로 높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이다. 기초대사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단백질 섭취가 적은 그룹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낮았다는 연구가 있다. 게다가 단백질은 장내 호르몬(GLP-1 등)의 분비를 자극해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한다.


이해나 기자 | 한혜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