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첨단 바이오 분야와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27일,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첨단 바이오 분야와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윤익진 교수 연구팀이 진행 중인 연구는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023년 이종 장기 연구 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이종 장기 이식 임상화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 장기 이식은 세포, 조직, 장기 등을 한 종에서 유전적으로 다른 종으로 이식하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것은 돼지다.


윤익진 교수는 “우리나라와 건국대병원이 이종 이식을 비롯한 장기 이식 분야의 선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아있는 5개년 국가 대형 과제를 잘 마무리 짓고, 후속 이송 장기 이식 임상화 과제까지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