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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전증협회가 지난달 31일 국제로타리 3640지구에서 개최한 ‘로타리데이’에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으로 참여했다.​/사진=한국뇌전증협회 제공
한국뇌전증협회가 국제로타리 3640지구에서 개최한 ‘로타리데이’에 뇌전증 인식개선 활동으로 참여했다.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8월 31일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아셈로타리클럽과 ‘중증 소아청소년 뇌전증환아 보조기 지원’을 한 인연으로 참여했다. 로타리클럽은 다양한 사회봉사와 지역 사회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국제 봉사활동 단체다.

한국뇌전증협회에서는 서울아셈로타리클럽에서 제공한 홍보부스에서 로타리안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뇌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아셈로타리클럽 안영주 회장은 “뇌전증을 로타리안들에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로타리클럽에서 소아마비를 퇴치하는 데 앞장서 이제 소아마비도 거의 박멸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편견이 큰 뇌전증도 차별받는 질환이 아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은 “뇌전증이라는 사회적 편견이 큰 질환에 대해 로타리안과 시민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정확히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며 “뇌전증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회원 1000여 명이 참여해 한강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뇌전증협회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환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인식 개선 사업, 저소득층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