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말초신경병증·간 기능 개선 성분 강화한 '벤포벨 에스'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24/07/10 09:41
간 건강을 위해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은 물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간 세포 재생을 돕고 간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과 고지방 식품은 간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평소 스트레스도 적절히 관리하는 게 좋다.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종근당 '벤포벨 에스'는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 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벤포벨 에스는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 역시 체내 에너지 전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항체 형성에 관여해 피로 예방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이라 체내에서 잘 배출되기 때문에 추가 섭취로 보충해주는 게 좋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 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 불균형 등으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하루 한 알로 보충해주는 제품"이라며 "성분과 함량을 강화해 피로회복 효과를 극대화한 벤포벨 에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