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3)가 출출할 때 챙겨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 JOUR 장윤주’에는 ‘윤주가 제니와 함께 유퀴즈 시청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제주도 출장을 와서 배고프다는 PD의 말에 “달걀 있는데 좀 줄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PD가 “여기까지 달걀을 들고 왔냐”고 하자, 장윤주는 “나의 도시락”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짜 출출할 때 먹기 너무 좋다”며 “삶은 달걀 두 개랑 고구마”라고 덧붙였다. 장윤주가 배고플 때 먹는 간식인 삶은 달걀과 고구마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삶은 달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고구마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데,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특히 고구마는 껍질째로 먹으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 JOUR 장윤주’에는 ‘윤주가 제니와 함께 유퀴즈 시청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제주도 출장을 와서 배고프다는 PD의 말에 “달걀 있는데 좀 줄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에 PD가 “여기까지 달걀을 들고 왔냐”고 하자, 장윤주는 “나의 도시락”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진짜 출출할 때 먹기 너무 좋다”며 “삶은 달걀 두 개랑 고구마”라고 덧붙였다. 장윤주가 배고플 때 먹는 간식인 삶은 달걀과 고구마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삶은 달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고구마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데,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특히 고구마는 껍질째로 먹으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