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여름에도 밀당365와 함께… 선물 푸짐한 이벤트 진행 중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4/05/29 09:48
여름철 혈당 관리를 위해선 아무리 더워도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말초혈관의 혈류량이 늘고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진다. 더운 바깥보다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운동하되, 이때도 땀으로 탈수가 와 혈당이 오르지 않도록 20분에 한 번씩은 물을 마셔야 한다. 골프의 경우 새벽 티업을 해서 오전 중에 끝내도록 한다.
휴가 가기 전에는 주치의와 약 복용에 대해 긴밀히 상의하고, 휴가지에는 평상시 신던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좋다. 만약 오래 걷는 여행지에 간다면, 오전과 오후에 신발을 바꿔 신어서 발이 자극을 받는 위치를 다르게 해줘야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 이처럼 혈당은 늘 신경 쓰고 관리해야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일상 속에서 혈당을 슬기롭게 관리하고 싶다면 헬스조선이 만든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보자. 매일 정오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의사들의 한 줄 조언을 받아볼 수 있다.
새로운 이벤트도 열렸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비타민C(트루엔뉴트리션)를 보내준다.
두뇌 활동을 증진하는 기억력 퀴즈도 진행 중인데, 참여자가 늘어남에 따라 당첨 선물도 푸짐해졌다. 정답을 맞힌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백화점 상품권(3만원)과 커피 쿠폰을 보내준다. 앱은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 스토어에 '밀당365'를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