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여름에도 밀당365와 함께… 선물 푸짐한 이벤트 진행 중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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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면 혈당 관리가 어려워진다. 땀으로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 혈당이 수시로 치솟는다. 여기에, 무더위로 인한 야외활동 제한이나 휴가 등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겨 안정적으로 관리되던 혈당이 널뛸 수가 있다.

여름철 혈당 관리를 위해선 아무리 더워도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야 말초혈관의 혈류량이 늘고 세포의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진다. 더운 바깥보다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운동하되, 이때도 땀으로 탈수가 와 혈당이 오르지 않도록 20분에 한 번씩은 물을 마셔야 한다. 골프의 경우 새벽 티업을 해서 오전 중에 끝내도록 한다.

휴가 가기 전에는 주치의와 약 복용에 대해 긴밀히 상의하고, 휴가지에는 평상시 신던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좋다. 만약 오래 걷는 여행지에 간다면, 오전과 오후에 신발을 바꿔 신어서 발이 자극을 받는 위치를 다르게 해줘야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 이처럼 혈당은 늘 신경 쓰고 관리해야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일상 속에서 혈당을 슬기롭게 관리하고 싶다면 헬스조선이 만든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보자. 매일 정오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의사들의 한 줄 조언을 받아볼 수 있다.


새로운 이벤트도 열렸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비타민C(트루엔뉴트리션)를 보내준다.

두뇌 활동을 증진하는 기억력 퀴즈도 진행 중인데, 참여자가 늘어남에 따라 당첨 선물도 푸짐해졌다. 정답을 맞힌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백화점 상품권(3만원)과 커피 쿠폰을 보내준다. 앱은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 스토어에 '밀당365'를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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