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당선된 서미화·김윤 당선인이 민주당에 합류한다. /뉴스1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계획에 큰 영향을 줬다고 알려진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당선인이 민주당으로 적을 옮긴다.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당선인은 서미화 당선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으로의 합류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민주연합은 민주당과 합당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양당은 지난 22일 최고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합당을 찬성한 바 있다.


김윤 당선인은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본인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국민이 불안해하지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지금의 의료 공백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당으로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171석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