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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제공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소염진통제 '사리돈-에이정'의 광고 모델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선정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가수 장민호와 함께 주요 팬층을 포함한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중장년층에서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대표적인 소염진통제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사리돈-에이정의 뛰어난 진통 효과를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수 장민호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가수 장민호씨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리돈-에이정의 특징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