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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 전국 주요 백화점 입점… "고객 접점 늘린다"

한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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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 메직웨이브 오토컬링 아이론 시연 장면./알티스트 제공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회사 알티스트가 국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 확장에 나섰다.

알티스트의 주력 제품인 '매직웨이브 오토컬링 아이론'은 화상 위험이나 모발 손상 등 기존 헤어 스타일링 제품들의 한계를 개선한 제품으로, 버튼을 누르면 오토 컬링 가이드가 작동해 자동으로 웨이브를 쉽고 빠르게 만들어준다. 열판에 부착된 이오나이저가 모발에 직접 음이온을 분사해 보호막을 형성하고, 열판에는 특수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결과, 비교 시험임상에서 동일 제품군 대비 2~3배 뛰어난 모발 보호 기능을 입증 받았다. 컬링 가이드가 열판을 둘러싸고 있어, 열판이 귀·볼·​목 등 피부에 닿아 생기는 화상의 위험을 줄였다.


알티스트는 현재 현대백화점(더현대 서울, 압구정 본점, 천호점 등),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등) 등 백화점 15개점 매장에 입점돼 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 시연 및 체험도 진행 중이다. 알티스트 관계자는 "체험 고객의 구매 전환율이 80%가 넘고, 2차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다"며 "자연스러운 컬링, 화상 위험 최소화, 모발 보호 효과 등 제품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티스트는 백화점 입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가전전문 양판점 및 H&B 매장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