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극에 달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다수 배출됐다. 특히 '숫자에 매몰되지 않은 합리적인 의대 정원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압승을 거둬, 의정 갈등 해소의 실마리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사 8명·약사 1명·간호사 2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모두 골고루 당선됐다.
의사 출신 당선인은 지역구 3명, 비례대표 5명이다. 지역구 의원 의사 출신 당선인은 ▲국민의힘 안철수(경기 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서명옥(서울 강남갑) ▲더불어민주당 차지호(경기 오산)이고, 비례대표 당선인은 ▲국민의미래 인요한 ▲국민의미래 한지아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조국신당 김선민 ▲개혁신당 이주영이다.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나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한 안철수 의원을 제외하면, 의료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경북의대·연세대 보건대학원 출신인 서명옥 당선인은 강남구 보건소장을 지냈고, 동아의대를 졸업한 차지호 당선인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인요한, 한지아, 김윤 당선인은 현직 의대 교수다. 인요한 당선인은 연세의대, 한지아 당선인은 을지의대, 김윤 당선인은 서울의대 소속이다.
또, 서울의대 출신인 김선민 당선인은 심평원장을, 울산의대 출신인 이주영 당선인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부교수를 지냈다.
약사 출신 중에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만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 서 의원은 61.13%의 지지를 얻어 경기 부천시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한 약사 출신 정명희, 김지수, 이옥선 후보는 모두 낙선했다.
간호사 출신은 2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경기 성남시중원구에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 의원은 세브란스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을 지냈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1번으로 공천받은 전종덕 당선인도 간호사 출신이다. 전종덕 당선인은 조선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진의료원 지부장 및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을 거쳤다.
한편,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4~175석을, 국민의힘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108~109석을 얻어 야당이 압승했다.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사 8명·약사 1명·간호사 2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모두 골고루 당선됐다.
의사 출신 당선인은 지역구 3명, 비례대표 5명이다. 지역구 의원 의사 출신 당선인은 ▲국민의힘 안철수(경기 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서명옥(서울 강남갑) ▲더불어민주당 차지호(경기 오산)이고, 비례대표 당선인은 ▲국민의미래 인요한 ▲국민의미래 한지아 ▲더불어민주연합 김윤 ▲조국신당 김선민 ▲개혁신당 이주영이다.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나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한 안철수 의원을 제외하면, 의료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경북의대·연세대 보건대학원 출신인 서명옥 당선인은 강남구 보건소장을 지냈고, 동아의대를 졸업한 차지호 당선인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인요한, 한지아, 김윤 당선인은 현직 의대 교수다. 인요한 당선인은 연세의대, 한지아 당선인은 을지의대, 김윤 당선인은 서울의대 소속이다.
또, 서울의대 출신인 김선민 당선인은 심평원장을, 울산의대 출신인 이주영 당선인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부교수를 지냈다.
약사 출신 중에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만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 서 의원은 61.13%의 지지를 얻어 경기 부천시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으로 출마한 약사 출신 정명희, 김지수, 이옥선 후보는 모두 낙선했다.
간호사 출신은 2명이 국회에 입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경기 성남시중원구에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 의원은 세브란스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연세의료원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을 지냈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1번으로 공천받은 전종덕 당선인도 간호사 출신이다. 전종덕 당선인은 조선간호대학을 졸업했으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진의료원 지부장 및 광주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을 거쳤다.
한편,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4~175석을, 국민의힘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108~109석을 얻어 야당이 압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