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심혈관 질환 환자가 저용량 리바록사반을 함께 복용하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다. 리바록사반은 혈액 응고 효과가 있는 경구용 항응고제다.
리버풀대학 심혈관 센터 등 공동 연구진은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으로 항혈소판제를 투약하는 환자가 리바록사반 2.5mg을 1일 2회 추가 투약했을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은 감소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은 병태생리학적으로 기전이 유사해 두 질환이 동반된 환자가 많다. 이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할 위험이 크지만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로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어 추가 치료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항혈소판 단독요법과 저용량 리바록사반 병용요법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 심혈관 질환 위험으로는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사망 등을 포함했다.
그 결과, 저용량 리바록사반 병용요법군이 단독요법군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14% 더 낮았다. 특히 뇌졸중 위험은 32% 더 감소했다. 다만, 심근경색과 심혈관 사망 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저용량의 리바록사반이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재발을 크게 개선했다"며 "다만 리바록사반의 부작용으로 출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긍정적인 결과는 출혈 가능성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게재됐다.
리버풀대학 심혈관 센터 등 공동 연구진은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으로 항혈소판제를 투약하는 환자가 리바록사반 2.5mg을 1일 2회 추가 투약했을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은 감소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은 병태생리학적으로 기전이 유사해 두 질환이 동반된 환자가 많다. 이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할 위험이 크지만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로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어 추가 치료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항혈소판 단독요법과 저용량 리바록사반 병용요법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 심혈관 질환 위험으로는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사망 등을 포함했다.
그 결과, 저용량 리바록사반 병용요법군이 단독요법군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14% 더 낮았다. 특히 뇌졸중 위험은 32% 더 감소했다. 다만, 심근경색과 심혈관 사망 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저용량의 리바록사반이 관상동맥 또는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재발을 크게 개선했다"며 "다만 리바록사반의 부작용으로 출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긍정적인 결과는 출혈 가능성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