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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와 함께, 혈당 걱정 없는 일본 크루즈 여행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4/03/27 10:14
아시아나 항공기로 도쿄로 간 뒤 호텔에서 1박, 크루즈에서 4박을 하며 가마쿠라, 가고시마 등을 여행한다. 참가자는 일정 내내 꼼꼼한 혈당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여행 첫날에는 저·고혈당 등의 긴급상황을 비롯해 혈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기능이 탑재된 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아이센스 社)'를 무료로 나눠준다. 여행 중 혈당에 이상이 느껴지면 빠르게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이 일정 내내 함께하며, '혈당 관리의 정석'에 대해 강의한다. 매일 저녁마다 초밀착 혈당 점검 시간도 갖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총 2주일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혈당 특이사항을 알려준다.
이용하는 선박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코스타 세레나호(11만 4000톤)다. 레스토랑, 대극장, 바, 카지노, 수영장, 디스코텍, 조깅트랙,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갤러리 등이 갖춰져 있다. 기항지 관광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출발일: 5월 3일(5박 6일)